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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급하게 구하느라 고민할떄 도와주신 상담언니의 도움으로
예쁜 팅커벨 로 변신에 성공했어요~~ ^^
아직 3살에겐 코스프레가 불편할 줄 알았는데 백일때 보다도 즐길줄 알게
되어 입혀 보내는 엄마 맘도 편해 졌어요!!
내년 할로윈 또 어떤 변신이 가능할까? 기대 되요 ...
3살 12키로 아이 라면 베베팅커벨 추천해요. 색깔도 다른 칭구들과
확연히 비교 되서 사진 찍어ㅡ 정말 예쁘게 나오고 일단 찿기 쉬웠어요.
아이가 겁이 많아 어두운 색을 싫어 한다면요^^
요술봉은 오자마자 뿌러 트려서 테이프로 감아 줬는데 더 튼튼한게 생긴면
알려 주세요!! ^^
암튼 감사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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